추석민생 대책 인천시 재난지원금 안내 알아보기

 

 인천시 재난지원금 지원

인천시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등을 통해 도울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피해일로 부터 10일 이내에 읍면동 주민센터에 피해 상황을 받아 검토 후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원 금액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다른 지자체들도 인천시와 비슷하게 재난지원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액 범위

각종 자연재해로 집이 모두 파손 됬을 때 1,600만원, 반파는 800만원을 지급합니다. 태풍과 폭우로 침수피해는 200만원의 지원금입니다. 피해상황을 취합 할 때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추석민생대책

기획재정부는 8월 1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24시간 안전대응체계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 대책을 수립 후 추석 전에 인명,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복구비용과 재난지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피해 현황 파악 후 재난지원금, 복구비용 지원도 추진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폭우로 피해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준비중입니다. 긴급 복구를 지원 계획이며 특별재난지역 요건에 맞는다면 적극적인 검토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하루 빨리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